똥손, 곰손, 금손.
요즘 많이 듣는 '손' 에대한 단어예요.
당신은 어떤 손을 갖고 계신가요?
많은 분들이 '저는 똥손인데..'라며 그림 그리는것을 두려워 하십니다.
처음부터 '금손'인 사람은 없습니다.
'그림'은 내 마음의 그리움을 담아내는 과정입니다.
그 과정을 '사부작아트'에서 함께 하는 분들이 계시기에 오늘도 함께 힐링하는 하루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.
우리의 마음을 다양한 색체로 담아내면서 나를 알아가고, 위로하고, 일어설 수 있는 에너지를 주는것이 그림이라고 생각합니다.
혼자보다는 함께,
붓을 들고,
나의 자리를 찾고,
오늘도 미술로 힐링하며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.